곰탕 2
하지만,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험한 시간 여행
저자
김영탁 저 | arte(아르테)
최저가
리뷰
- 가독성이라곤 없는 책들이, 소설들이 많습니다.
- 영화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출신인 김영탁 작가의 글인 탓인지
- "우환"이 미래의 세계로 돌아가서 그 여행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들이 밝혀지고, 미래에서 조우하게 된 사람들을 보면서
- 많은 사람들이 시간 여행을 했다. 한번 움직이는 인원은 13명, 우환과 같은 배를 탔던 사람들 중 11명이 죽고 2명이 살아 남았다면 다른 시간여행 배에도 살아남은 사람은 존재할 것이다. 갈때나 올때 죽을 위기를 겪는다지만 모두 죽는 것은 아닐테니까.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박종대, 2019년에 정착하는데 성공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그곳에서 살아가며 미래에서 외워온 지식을 실생활에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들이 과거에 머물며 살아남는 방법은 뭘까?
- 유강희는 죽고, 이순희는 순간 이동을 한다. 순간 이동을 통해서 엄청난 테러를 저지른다. 건물을 무너뜨려서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주민 등록증을 만들게 한다. 박종대의 큰 그림이였다. 박종대가 주선한 미래에서 온 사람들의 새로운 신분을 위한 큰 그림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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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출처 : YES24.CO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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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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