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열어 보는 여러 가지 탈 것

저자

롭 로이드 존스 글 /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어스본코리아

요리조리 열어 보는 여러가지 탈것
사실 여객선의 크기를 모르는 아이는 이 많은 시설이 배에 어떻게 다 들어갈 수 있냐고..거짓말 아니냐고...사실 엄마도 타본적이 없으니 설명할 길이 없네... 그개서 다음번에 꼭 타고보자고 했다..
정신없는책 ㅜㅜ
정신없다보니 아이가 볼 생각은 안하고 찢으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요리조리 열어보는 여러가지 탈 것
열어보면서 자동차 실내도 구경하고, 우리가 직접 보기 힘든 것을 책으로 알게 되니 더욱 좋았어요.
요리조리 열어보는 시리즈
아이가 두돌이 지나자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해요~!
열어 볼 수 있는 플랩도 많으니 아이가 흥미를 갖는 것 같아요!